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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마이비너스'12회에서 강주은(신민아 분)과 김영호(소지섭 분)의 달달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가홍의 신임 이사장 취임식이 열렸고 법무법인을 맞춘 강주은 역시 참석했다. 김영호(소지섭 분)의 취임식이 끝나고 모두들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제 막 자리를 나서려했지만 다리가 아파 그대로 계단에 주저 앉았다. 오랜만에 신은 구두가 문제가 된 것.
혼자 남은채 주은은 구두를 벗고 아픈 발을 만지기 시작했고 이때 영호는 그녀 앞으로 다가와 아픈 발을 어루만졌다. 이어 영호는 "깜빡 잊고 말 안한게 있더라고. 오늘 예뻤다고. 밤마다 꿈에 나올만큼"이라는 달달한 멘트를 전했다.
한편 월화 드라마 '오마이비너스' 12회에는 성공적으로 이사장 취임식을 마친 영호(소지섭)가 가홍의 업무를 이어가며 주은(신민아)의 연인으로, 트레이너로 보내는 시간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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