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관광활성화연구회(대표 박승희 의원)는 17일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 세미나실에서 ‘강화군의 지역특산물 판매활성화를 통한 인천관광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연구회 대표인 박승희 문화복지위원장 주재로 안영수, 신동수 의원 등 연구회 회원들과 인하공업전문대학 최복수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 5명이 토론을 벌였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인천시 및 강화군 관계공무원을 비롯해 인천도시공사, 강화농업인연합회 회원, 어촌계,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특산품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문화복지위원회 안영수 의원은 강화군의 다양한 지역특산품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인천의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지역특산품에 대한 통계자료와 정보를 획득해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히고 통합전산시스템의 도입은 각종 지역특산품과 관광부문에서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특산품 및 관광관계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필요한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도 실무적인 대안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역특산품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투자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강화군의 특성에 맞는 활성화 방안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관광활성화연구회는 연구회 대표인 박승희 의원을 비롯해 안영수, 신동수, 안병배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강화군의 지역특산물 판매활성화를 통한 인천관광활성화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지난해 9월 등록한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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