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3000가구 안내문 배부도
[시민일보]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2014년 도로명 주소 전면 사용 D-50일을 기점으로 '빠르고 편리한 도로명 주소'를 시민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D-50일인 지난 12일에 이어 14·18일에는 안성시장 및 주요 시가지 등에서 안내문과 홍보물을 전달하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 2014년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과 도로명 주소 사용의 편리성 등을 홍보했으며 지역내 16개 청사에는 2014년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 홍보 현수막 게시했다. 또 지역내 관용 차량 50여대에도 홍보용 자석스티커를 전면 부착하는 등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D-30일에는 지역내 7만3000여가구에 도로명 주소 전면사용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며, 오는 12월에는 공동주택에도 도로명 주소 스티커를 승강기 및 출입문 등에 추가 부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4년 도로명 주소 전면 사용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유비무환의 마음가짐으로 시민들도 우편·택배 등 생활 속 현장에서 적극 도로명주소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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