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가평군 설악면 선촌리에서 송산리 구간으로 이어지는 군도 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가 현재 5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와 청심국제문화재단 관련 시설물의 이용객들로 교통혼잡 및 정체 등의 문제점이 발생됨에 따라 설악면을 관통하는 국도 75호선(설악~청평) 도로공사와 군도 4호선을 연계 도로망으로 구축하여 교통체증을 해소해 나가고자 지난 2011년 6월 공사를 착공했다.
이어 올해 2월 1차분 공사를, 같은 해 9월 2차분 공사를 각각 준공하고 2014년 12월까지 길이 3.34km, 폭 19.0m(확장 3.02km, 신설 0.32km)의 군도 4호선 도로 확.포장 전체분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본 사업에는 총 202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미확보된 13억원의 사업비에 대해서는 도비 및 시책추진보전금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재원확보에 만전을 기울여 기간 내 사업을 완료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흐름과 사고예방은 군민 편익을 증진시키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만큼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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