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서울시가 실시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신재생에너지생산 ▲에너지효율화 ▲에너지절약분야로 총 3개 분야 1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고자 원전하나 줄이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미디어매체를 통해 사업홍보를 적극 실시하는 등의 노력이 돋보였다.
아울러 하절기 문을 열고 냉방하는 영업행위를 단속하는 것을 비롯해 에코마일리지, 주민절전소 운동, 테마가 있는 불끄기 행사 등 주민 참여형 범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전개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동절기에도 관공서 실내온도 18도 유지는 물론이고 계약전력 100이상 3000kw 미만의 전기 다소비 건물과 연간 에너지 사용량 2000TOE 이상 에너지 다소비 건물에 대해 20도 이하로 실내온도를 유지토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난방 가동으로 전력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올 겨울도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강남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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