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체납자 차량 번호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0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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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밤에 집중 영치

영치팀 주 2회씩 활동


[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세금 징수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역외 거주 체납자 징수독려와 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집중 영치 등이 시행되고 있다.


이에 지역외 체납독려반 7개조를 편성해 20일까지 4주간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인 전라남도 강진군 거주 김 모씨 등


125명(1274건ㆍ19억6800만원)에 대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또한 상습체납차량 번호반 영치팀은 올해 상반기부터 매주 2회 지속적으로 운영, 338대(체납액 3억400만원)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아울러 번호판 영치가 주간에 집중되다보니 출·퇴근용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적이 저조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9


일 징수과 전직원이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 야간 번호판 영치에 나섰다.


야간 영치팀은 지역내·외 체납차량 64대(413건·5600만원)을 영치했으며, 특히 5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지역내 차량


은 번호판 영치 후 족쇄로 압류해 운행을 차단했다.


용인시는 해당 차량들이 3일 이내 미납부시 강제 견인해 공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용인시의 지역외 체납독려반은 평상시 방문 징수독려가 어려운 지역외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전 전화 독려 및 방문 예정


을 통보하고, 현지 방문을 하여 생활실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징수 가능자의 경우 완납시까지 관리하고, 행방불명 또는 무재산자 등 징수 불가능자에 대해 수색 조서 작성 후 결손 처


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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