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인문의 융복합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9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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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캠퍼스, ASV 대상 인문강좌

[시민일보]한양대학교가 경기 안산시(시장 김철민) 지역사회 및 기관의 발전을 위해 무료로 다양한 강좌를 개설,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국제문화대학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014년 2월 말까지 모두 8회에 걸쳐 안산 지역 사이언스 밸리 연구원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2013년 하반기 인문강좌 ‘인문에 길을 묻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그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안산시민 및 안산기관을 위해 진행해온 AHA(Ansan city, Hanyang Univ. Associati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설된 것이다.


과학과 인문의 융복합을 위한 시도로 마련된 이번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에 들어가는 모든 경비는 일체 대학에서 부담하고 있다.


강좌는 매월 2·4주 금요일에 열리게 되는데, 오전 7시에 모여 30분간 대학측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고 7시30분부터 90분간 강연을 진행한다.


초청강사는 모두 한양대학교 인문 분야 교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좌의 내용 또한 다문화, 문학, 영화, 스토리텔링 등 다양하다.


이 행사를 기획한 박기수 국제문화대학 교수는 “올해는 인문 분야 위주로 하여 강좌를 개설했지만 2014년도 전반기 강좌부터는 인문분야 뿐만 아니라 대학 내 언론, 광고, 사회 그리고 디자인 분야에 계시는 교수들을 강사로 초청하여 보다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홍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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