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자리 탐방은 지난 7월의 1차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것으로 관내 중학교 진로상담교사와 구리혁신교육공동체 학부모지원단 중 진로코칭 과정을 이수한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2학년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구리혁신교육공동체는 우리지역 일자리 탐방을 위해 관내 기관에 대해 학부모들이 사전에 방문하여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협조를 구했으며, 그 결과 이번 프로그램에는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게 됐다. 또한 관주도가 아닌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등 교육기부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연옥 구리혁신교육공동체 학부모 지원단 회장은 “금번 1, 2차 실시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우리지역 일자리 탐방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설정을 위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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