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사랑의 PC 20대 보급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3 16:01: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시민일보]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20대를 무상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랑의 PC 보급 사업’은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중고 PC를 정비하여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및 단체, 개인에게 무상으로 보급, 지역·계층간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녹색정보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마련한 PC 20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모·부자가정, 가정위탁아동 등 정보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저소득가구에게 보급됐다.


한편 연천군은 지난해까지 500여대의 PC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 등 정보소외계층에게 전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주민정보화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