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R&D자금 100억대로 유치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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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융합지원사업 지속적으로 벌이겠다"

[시민일보]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에 쓰일 국비를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태는 등 인천지역 기업의 R&D 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11일 인천TP에 따르면 인천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가 지난해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기획해 정부에 신청한 과제발굴사업 12개 가운데 5개 과제가 올해 중소기업청 융복합기술개발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인천TP 중기융합지원센터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국비 30억원, 민자 20억원 등 모두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R&D 자금유입을 이끌어내면서 기업의 새로운 사업과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 융합 R&D 멘토링그룹 과제기획지원사업’을 통해 기획지원된 7개 과제 가운데 5개가 1차심사를 통과, 최종 심사만을 남겨두고 있어 R&D 자금유치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천TP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중기융합지원사업을 벌여 내년 상반기까지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R&D 자금유치 규모를 100억원대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TP 중기융합지원센터는 이를 통해 인천지역 산업구조고도화 및 성장정체에 있는 중소기업이 새로운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술혁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TP 이윤 원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시 차원에서의 지원이 쉽지 않은 상태에서 중소기업의 R&D 자금확보에 단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기융합지원센터를 앞으로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한 거점센터로 육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TP 중기융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이 새로운 사업,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융합과제의 발굴·개발에서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밀착 지원하는 등 기업의 기술융합화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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