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 종합민원과 가로·보안등 유지관리팀은 올해 초부터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가로·보안등에 대한 야간순찰을 실시하고, 고장난 시설을 즉시 복구하여 주민의 불편 및 애로사항을 예방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유지관리팀이 관리하고 있는 가로·보안등은 지역내 총 7136개로, 강신구 주무관 외 2명은 주민편의 제공과 심야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불철주야 국도를 비롯해 지방도 및 도시지역, 취약지역 등 주요지점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지보수팀은 매주 목요일 야간순찰을 통해 주요지점에 설치된 가로·보안등 566개 대해 방향조정, 접속불량, 누전트립 등 보수할 곳을 현지 확인해 즉시 처리하고 있다.
또한 연천군은 가로·보안등 고장신고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민신고를 현장에서 수시로 접수받아 처리하고 있으며, 도·농복합도시인 점을 감안하여 빛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번기에는 맞춤형 탄력운영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가로·보안등 유지관리를 보다 더 강화할 계획이며, 사후 처리는 물론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능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살기 좋은 ‘으뜸연천 명품연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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