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남양주시는 본격적인 김장철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채소류 등 김장쓰레기가 다량으로 발생하여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특별대책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김장철 특별대책기간 운영결과 김장철 전 후로 음식물쓰레기가 약 5.5%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올해도 김장철 음식물쓰레기의 배출량이 전년도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장철 특별대책기간동안에는 기존에 조리를 하고 남은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전용봉투나 음식물전용수거용기(120리터)에 배출하고 김장을 하면서 나온 부산물(배춧잎 등)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비닐봉투에 별도로 배출(무상수거)하면 된다.
시는 이와 함께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환경오염이 발생치 않고 주민들이나 사업주가 자발적인 폐기물 감량화 운동을 통해 녹색생활실천 및 자원순환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100인 이상의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 음식점등에 대해 음식물쓰레기 배출관련 지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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