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 첫 産團 조성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7 15:47: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원삼단지 내달 착공… 내년 6월 마무리

[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내년까지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용인원삼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단지에는 대안화학(주)을 비롯해 전기장비, 제조업 등 5개 업종 9개 기업이 계획적 단지를 조성,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안건은 지난 5일 경기도 산업단지계획 통합심의에서 상정, 통과됐으며 승인 및 고시절차가 완료되는 12월 중에 공사를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타지역에서 이전하는 9개기업 입주 및 근로자 300여명과 약5억원의 세수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용인시에는 산업단지가 없는 상태로, 용인시 산업단지 1호의 의미가 있으며 이번 원삼일반산업단지를 롤모델로 규제가 많은 용인의 지역적 특성상 실수요기업 위주의 처인구와 기흥구 일원에 권역별로 소규모 산단조성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