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휴양림 레저스포츠시설 11일 착공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6 15: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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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등 6억6700만원 투입

짚라인·안전교육장 등 설치


[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오는 11일부터 용인자연휴양림에 레저스포츠시설을 본격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시비 등 6억67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처인구 모현면 초부로 220 용인자연휴양림 내에 체육시설(짚라인 6코스), 안전교육장, 탑승장비보관소, 이용고객센터 등을 설치한다.


짚라인은 2011년 용인시 공무원 학습연구동아리 연리지에서 발표한 '산악레포츠를 통한 경영수익 발굴사업' 중 하나이다.


짚라인 6개 코스는 탑승거리 총 연장이 1246m로, 이 중 제2코스는 고소공포증을 배려한 구간으로 활용되고 제3코스와 제6코스에서는 코스전 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레저스포츠 시설이 완공되면 지속가능한 산림체험 및 시너지 효과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이용객 만족도 향상이 예상되고 시설운영에 따른 세외수입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용인시 산림과 산림휴양팀(031-324-3776)으로 하면 된다.


용인=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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