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고혈압·당뇨예방교실 운영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5: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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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시민일보]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 보건의료원은 오는 13일~12월18일 만성질환 자가관리 향상을 위한 고혈압·당뇨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6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30분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예방교실은 심·뇌혈관질환의 식습관 개선과 저염식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한 중요성 인식 및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고, 고혈압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각 질환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교육 대상자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가족 및 교육 희망주민이며, 노인을 대상으로 저염식이요법 및 식이체험, 비만예방법, 노년기 운동법, 금연, 절주교육, 노년기의 구강관리 및 잇몸, 틀니관리법 등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만성질환의 합병증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 기본적인 혈압점검과 혈당측정, 요염분 측정과 치매 교육은 물론 검사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 관계자는 “고혈압·당뇨 등에 대한 일반적 지식과 관리방법을 알고 실천해 만성질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생활 실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팀(031-839-4178)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항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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