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곡 포대벼 2237톤 매입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4 1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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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오는 11일부터 실시

[시민일보]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오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2013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건조)벼 매입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연천군 포대벼 매입 계획량은 총2237톤(대형포장 2797개)으로 매입 곡종은 3개 품목(대안, 추청, 칠보)이며, 11일 왕징면을 시작으로 21일 백학면까지 총8개 읍면이 참여하여 9일 동안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진행된다.


읍·면별 매입 장소는 각 읍·면사무소를 포함한 총13개소를 개설하여 출하농가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 계획이며, 현재 농관원과 검사인력 배치를 협의 중이다.

201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산물벼의 경우 포당(40kg) 특등품 5만6000원, 1등 5만4180원, 2등품 5만1740원, 3등품은 4만5960원이며, 포대벼는 특등품 5만6820원, 1등품 5만5000원, 2등품 5만2560원, 3등품 4만6780원으로 매입 시 등급 판정에 따른 우선지급금을 지급하고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2014년 1월 정산지급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매입규격과 관련하여 모든 포장자재(대형포장 P·P대)는 농식품부고시 규격을 사용해야 하고, 수분 함량은 13.0~15.0%로 건조된 상태여야 한다”며 “농업인들께서도 높은 등급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2013년 공공비축미매입요강’을 숙지하여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읍·면별 매입일자와 매입장소, 농가별 매입량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연천군청 친환경농축산과(031-839-2315)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연천=김항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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