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인천 만들기'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4 1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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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추진 사업 중 감동·불통 사례 공무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인천 만들기’ 실현을 위해 소통행정 사례집을 제작키로 하고 민선5기 소통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담은 시민원고를 모집한다.


시는 ‘2014 비전과 실천전략’ 시정 20대 중점과제 중 하나인 ‘소통하는 공동체 인천 만들기’ 실현을 위해 2013년 소통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소통센터인 120미추홀 콜센터 운영, 소통기획관실 신설, 부서별 소통과제 추진 등 다양한 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통행정 사례집 시민원고 모집은 이러한 인천시의 다양한 소통노력에 대해 시민들은 과연 어떻게 평가할지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계획됐다.


모집대상은 인천시가 추진했던 사업 중 소통을 통해 감동을 준 사례, 인천시와 시민, 시민단체간 소통이 안 된다고 느꼈던 사례 또는 인천시 소통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하는 내용이다.


인천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작성한 원고는 참가신청서와 함께 오는 12월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인천시 홈페이지(incheon.go,kr) 새소식란에서 다운받거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하면 된다. 접수된 원고 중 채택된 내용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소통기획관실(032-440-2189, 담당자 김혜진)로 문의하면 된다. 채택된 원고는 앞으로 발간되는 인천시 소통행정 사례집에 수록되며 인천시의 소통행정 활성화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소통행정이 무엇인지 또 시민들이 인천시와 불통으로 불편을 겪는 일은 없는지 이번 소통사례 시민원고 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듣겠다“며 ”인천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과 직접 체험한 사람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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