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홀몸노인의 안전 확인 및 정서 지원을 위해 '홀몸노인 돌봄사업'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홀몸노인 돌봄사업'은 노인 고독사를 방지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해부터 용인시새마을회와 협약을 맺고 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주민 등록 유무에 상관 없이 정서 지원이나 안전 확인이 필요한 홀로 사는 노인이다. 단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재가노인 지원서비스를 받고있는 자는 제외된다.
시는 월 2회 가정 방문과 수시 안부전화 외에도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과 문의는 용인시새마을회(031-333-3402)로 하면 된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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