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업자금 융자사업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31일 구에 따르면 '생업자금 융자사업'은 저소득층의 창업과 사업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저금리로 대여함으로써 이들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융자 대상은 실제 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이며 재산기준 1억원 이하인 가구로, 다른 법령에 따라 유사한 목적으로 자금을 대출받은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자의 지원금은 자활을 위한 창업과 사업 운영 같은 지원목적에 부합되게 사용해야 하며 생활가계자금, 주택전세자금, 학자금 등의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업자금 융자는 연금리 3%, 5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소득금액 등 기타 조건에 따라 무보증대출, 보증대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생업자금 융자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되고, 구청에서 사업계획서 심사 및 융자추천서를 발급해 해당 은행에서 여신규정에 따라 융자결정을 통지하게 된다.
'생업자금 융자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복지행정과(3153-8806)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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