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모노레일 탑승요금 4500원으로 다시 인하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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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포천아트밸리의 모노레일 탑승 요금을 두고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종전 수준인 4500원으로 다시 인하됐다.



29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26일자로 모노레일 성인 기준 왕복 운행 요금이 인상 3개월 만에 6000원에서 4500원으로 내렸다.모노레일은 아트밸리 진입로 경사가 심해 이동이 어려운 노약자들을 위해 설치된 편의시설로, 레일 420m를 이동하는 데 왕복 8분 가량이 소요된다.



현재 인하된 요금 체계는 왕복(편도) 기준 성인 4500원(3500원), 청소년 3500(2500원), 초등학생(2500원(1800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모노레일측에서도 요금을 올리고 나서 탑승률이 많이 떨어져 인하 필요성을 느꼈다”며 “관광지내 무한상상과학관이 내년 4월 준공하면 성인요금만 500원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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