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오는 11월 한 달 동안 환경도 보존하고 유용한 금속자원도 재활용하기 위해 폐건전지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는 경기도와 도교육청, 한국전지재활용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6.8톤을 목표량으로 집중수거에 나섰다.
특히 학교와 가정을 비롯한 공공기관, 기업체, 군부대 등을 중점 수거지역으로 정하고, 안내문 발송과 공동주택의 빈 우편함을 활용하는 등 활발한 수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폐건전지의 경우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토양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폐건전지 수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다 쓴 폐건전지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아파트·시청·학교 등에 비치된 폐건전지 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환경과(031-678-2664)로 문의하면 된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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