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창업 수강생 교육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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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여성회관

[시민일보]인천 서부여성회관은 29일 야외광장에서 ‘취업, 창업 마인드 업(UP) 수강생 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는 취업, 창업을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와 서부여성회관 교육수강생들의 작품 전시 및 판매, 체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프로그램 강좌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강사와 취업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6월 서부여성회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서구 세어도 주민들이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새우젓을 판매했다.


또 음식 조리반, 커피 바리스타, 생활도자기, 수채화, 서양화 등 21개의 전시, 판매부스와 함께 네일아트, 피부미용, 캘리그라피 등 6개의 체험부스 및 인천여성취업센터 취업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부대행사로는 난타 퍼포먼스 공연과 컴퓨터로 보는 무료운세, 체지방 분석 및 건강 상담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판매된 수익금의 10% 이내를 자율 기부하도록 해 수강생들에게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배움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 판매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장을 방문한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부스를 일일이 돌며 수강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많은 수강생들이 취업 또는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을 꾸준히 개발하고 익히는 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강생들이 스스로 배워서 만든 작품을 전시, 판매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취업상담 등을 통해 수강생과 강사,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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