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공직자 비리의 상시적 예방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추진 교육을 28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책임성과 성숙한 지방자치행정 실현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에 대한 공직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제도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안전행정부 감사관실 이창재 감사관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나 비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자치단체 스스로 시스템과 제도를 통해 업무를 확인·점검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등을 담보하는 제도로 지난 8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청백-e시스템·자기진단제도·공직윤리 관리 시스템의 3개 시스템 및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김선기 시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윤리관을 확립하고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조기 정착으로 공직비리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한, 2014년에는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백-e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비리 예방으로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은 물론 지방세 부과 누락방지 등으로 평택시 재정건전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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