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남양주 드림스타트센터와 남양주 한양병원과 최근 아동의 성장발달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지역내 환경적으로 취약하고 성장발달상 부진한 아동 30명이 대상이다.
성장발달검진은 기존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쉽게 할 수 없었던 신체계측 및 골성장판 X-ray 검사, 골연령 검사와 아동의 영양상태 판별검사 등 고비용 검사를 병원의 60%이상 후원으로 아동의 성장발달에 관해 체계적인 검사다.
남양주 한양병원은 2009년 경기도 무한돌봄 무료진료를 시작으로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 및 무료진료, 질병예방사업 등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양병원 박창기 부장은 “지역의 종합병원으로서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하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는 드림스타트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된 아동의 체계적인 의료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두식 시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자원연계를 통해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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