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광명시'를 널리 알리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3 15: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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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학습도시 국제 콘퍼런스'서 국내 지자체 최초 사례 발표

양기대 시장, 평생학습 프로그램 소개… 참석자들 큰 호응


[시민일보]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유네스코와 중국 교육부 베이징시 교육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학습도시 국제 콘퍼런스'에 공식 초청돼 국내 지자체 최초 사례발표를 했다.


양기대 시장은 중국, 인도, 필리핀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대표해 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를 발표해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양 시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시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구축하는 참여·협력·소통의 연계 방안을 제시해 참가자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양 시장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 평생학습을 전파한 사례를 발표하며 제3세계 국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뿐 아니라 지자체 차원의 평생학습지원과 협력을 제안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최은실 국가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전체 회의 기조강연에서 "광명시가 대한민국 최초 학습도시로서 전세계의 평생학습도시 이정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광명시의 평생학습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국제회의는 각국 정부 장·차관급 인사를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 시장, 평생학습도시 시장, 전문가 등 100여개국 56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3월 국가 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유네스코 세계 학습도시 네트워크 사전 시범도시로 선정돼 이번 국제회의에 참가했으며, 지난 6월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학습도시 세미나에서 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 발표를 하는 등 평생학습도시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일조했다.


류만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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