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생들 25개국 문화 소개
[시민일보]경기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제5회 화성시 청소년 세계도시축제’를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동탄 메타폴리스 선큰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8회 화성시 청소년문화존 청마루’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국제적 소양과 열린 사고를 계발하고, 발전 지향적인 자기 학습을 유도하며, 세계 속에서의 대한민국 위치를 확인하여 스스로 성장 동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화성시 청소년 차세대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지역내 중고생 250명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25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다.
세계를 화성시에 집약시킨 이번 축제에서는 25개국의 음식문화, 관광문화(수도 및 대표적 관광지), 전통문화(국기· 혼례·의상), 연례행사(명절·축제), 언어(회화중심), 공연 등을 접할 수 있으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모형조립 등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기획에서 진행까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성장하는 우리시 청소년의 열정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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