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피복지포럼 열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1 15:30: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경기 파주시(시장 이인재)가 지난 1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복지발전을 위해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의 감정노동 이해’라는 주제로 '제2차 해피복지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주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후원으로 파주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및 지역내 사회복지사 등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해피복지포럼은 파주시의 사회서비스 과제와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으로 지난 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사회복지사의 참여와 역할’이란 주제에 이어, 올해에는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의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이인재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파주시에서 헌신하는 4천여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약에 감사드린다"며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확보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9월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인건비 현실화와 사회복지공무원 인력확충 및 지위향상 등 사회복지사 근무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난해 대비 21.2% 증가된 1849억원의 사회복지예산으로 복지도시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조영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