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작은도서관 축제 막 내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5: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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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체험프로그램 통해 도서관 알려

[시민일보]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독서문화 욕구 총족을 위해 시행했던 '제1회 광명시 작은도서관 축제’가 대성황속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도서관 생쥐’ ‘YGT 청소년 유랑단‘ 공연과 ‘동물친구 팝업북 만들기’등 1O여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내 작은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특히 철산4동 마을내에서 10여년간 공들여 운영해 온 '넝쿨도서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외에도 개인이나 봉사자, 기타 기관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을 홍보하는데 성공했다는 의견이다.

한편 시가 운영하는 마을내 작은도서관은 총 35개소이며, 공립작은도서관은 3개소, 사립작은도서관은 광명·철산·하안·소하권역으로 나뉘어 32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양기대 시장은 “집에서 걸어 다닐 수 있는 작은도서관이 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으로 생각된다" 며 "나만의 애정 깊은 독서아지트로 자리매김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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