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당뇨병에 큰 효과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9 16: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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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 당뇨예방 6km 걷기대회 오는 13일 개최

완주 전ㆍ후 혈당검사… 금연체험코너도 운영


[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3일 오전 8시 안양천변의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에서 제11회 안양시민 당뇨예방 걷기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당뇨환자는 물론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으며 참가비도 없다.


오전 8시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구 관악정보산업고)를 출발해 안일교를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6km구간으로 진행되며 약 9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된다.1부 행사는 걷기대회로 의사와 자원봉사자가 배치된 가운데 50명씩 팀을 구성해 운영되며 완주 전과 후에 혈당검사 및 혈압측정을 실시한다. 완주자들에게는 간식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혈당측정기(15개)가 전달된다.


2부는 건강체험마당으로 진행된다. 시 보건소, 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마련하는 영양·운동·금연·아토피체험 코너가 운영되고 암 검진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의료기기를 이용한 체지방과 골 밀도 측정 및 상담도 가능하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대회는 성인병 예방에 운동이 효과적임을 다시금 인식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자리"라며 "건강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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