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보맥이천 개수공사 완료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7 1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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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3km 구간 정비... 수해예방 가능

[시민일보]파주시(시장 이인재)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문산읍 운천리 일원의 보맥이천 개수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0년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국비 포함 총 81억원의 사업비를 연차별로 투자하여 홍수범람 위험이 있는 제방 및 호안 2.3㎞ 구간을 정비했다.

문산읍 운천리와 마정리 지역을 관통하는 소하천인 보맥이천은 그동안 제방이 낮고 폭이 협소해 주거지역과 농경지가 상습 침수피해를 입었으나, 이번 하천공사로 인근지역 300여 가구와 농경지 35ha가 수해로부터 보호받게 됐다.

최귀남 파주시 건설과장은 “이번 친환경적 하천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 제공은 물론 수해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개수된 소하천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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