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운동으로 몸짱 만들자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6 18: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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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야간운동교실 2곳서 무료 운영

[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이달부터 2곳에서 야간운동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야(夜)·야(野)운동교실'(이하 야야교실)과 '척척박사 부엉이 운동교실'(이하 부엉이 교실)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시작된 야야교실은 오는 11월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안양아트센터 야외무대 광장에서 열리고, 부엉이 교실은 이달 한 달 동안 화·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1시간에 동안 진행된다.


이 운동교실에서는 전문강사가 세라밴드, 짐볼, 짐스틱, 올바른 자세로 걷기, 스텝레더 및 삼각콘 등의 다양한 운동방법을 지도한다.


특히 야야교실의 경우 참여하는 각 개인에게 매트 등 장비가 대여되고 체성분 및 혈액검사를 통해 운동 전·후 비교평가가 실시되는 만큼 사전에 만안구 보건과(031-8045-3038)로 참가 신청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의 한 관계공무원은 평소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저녁시간을 이용해 건강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게 됐다며, 건강도시로서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한몫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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