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효심을 보고 ...느끼고...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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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곳곳에서 '정조 효문화재·병점떡전거리 축제'

27일부터 3일간 온가족 체험거리ㆍ즐길거리 한가득


[시민일보]‘정조 효심’의 본고장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효의 근본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해 정신문화와 교육을 접목한 ‘2013 정조 효문화제 & 병점떡전거리 축제’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융릉, 용주사, 화성시동부출장소에서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화성시에서 열리는 효와 떡의 한마당’을 슬로건으로, '정조 효문화제'와 이야기가 있는 지역축제인 '병점떡전거리 축제'를 공동개최함으로써 효와 떡이라는 전통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다른 축제와 차별화했다.


특히 정조 효문화제에서는 기존 정조대왕 능행차와 격쟁 재현으로 정조의 효심과 백성을 헤아렸던 군주의 모습을 연출하고, 왕세자 입학례를 통해 왕실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지명 유래의 의미를 되살려 개최되는 병점떡전거리 축제는 떡 체험 마당, 전통 민속놀이, 수험생 합격기원 캘리그래피, 궁중복식 포토존 등 민족 고유의 문화 콘텐츠로 채워진다.


이외에도 용주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산사음악회(27일), 백수연·효행사 시상(29일), 병점떡 자랑대회(28일), 인형극 공연(28~29일), 떡 체험 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정조 효문화제와 병점떡전거리 축제를 시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개발해 효와 전통이 살아있는 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조선시대 CEO리더 교육’ 재현으로 조선시대 왕세자에게만 가르쳤던 특별교육을 통해 새로운 자녀 교육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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