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기업들 불우이웃 돕기 '한마음'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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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홈플러스… 용주사…

[시민일보]추석 명절을 맞아 화성시(시장 채인석) 기업체가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현대자동차(주) 남양연구소는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4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화성시에 전달했으며, 12일에는 기아자동차(주) 화성공장에서 2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시에 전달했다.


또 지난 11일 홈플러스 병점점에서 장학금 400만원을 병점1동에 전달했고, 용주사(화성시 송산동)에서는 20kg 쌀 100포, 라면 100상자, 현금 500만원을, 양감라이온스클럽에서는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내 저소득계층에 전달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탁 외에도 기아자동차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노노카페’ 개점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자동차(주) 남양연구소도 2003년부터 임직원들이 명절과 연말연시에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에서는 이번 장학금 전달 외에도 홀몸노인에게 돋보기안경 맞춤·영정사진 서비스· 경로잔치 후원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번에 기탁받은 상품권과 물품을 기초수급자, 홀몸노인, 차상위계층,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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