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이 관용차량에 연료소비를 줄일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 환경개선 및 연료소비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19일 공단에 따르면 최근 업무용 관용차량 3대에 에코드라이빙 시스템 및 공회전 제한장치를 설치했다.
에코드라이빙 시스템이란 운전자의 주행습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주행상의 행태개선을 통해 차량 수명 연장 및 연료소비 절약에 기여하는 장치다.
또한 ‘공회전 제한장치’는 운행중인 자동차가 주·정차 시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고, 출발하면 다시 시동이 켜지는 장치다.
이를 통해 공단은 고유가시대 연료소비 위주의 잘못된 운전주행 습관을 개선하고 연비효율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환경 문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다양한 활동이 주목되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의 에코드라이빙 활동은 향후 동대문구의 환경과 경제,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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