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23)이 구미호로 변신한다.
27일 매니지먼트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효민은 7년 만에 부활한 MBC TV 금요 판타지 시트콤 ‘천 번째 남자’에 캐스팅됐다.
8부작 ‘천 번째 남자’는 남자 1000명의 간을 먹어야 사람이 될 수 있는 구미호가 999명의 간을 취한 뒤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 1명의 간을 얻으려는 과정을 그린다.
탤런트 이천희(33), 강예원(32) 등이 출연한다.
효민은 영화 ‘기생령’과 SBS TV ‘내 남자친구는 구미호’, MBC TV ‘계백’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백’으로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천 번째 남자’는 8월10일 밤 9시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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