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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스타 비욘세(31)가 올해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손꼽혔다.
비욘세는 25일 미국주간 '피플' 특별호에 실리는 '201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중 제일 위에 앉았다.
비욘세는 이 잡지와 인터뷰에서 "아이를 낳은 뒤 어느 때보다도 내가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비욘세와 그의 남편인 래퍼 겸 프로듀서 제이Z(43)는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안았다.
비욘세는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리는 '그래미 시상자 콘서트'에서 출산 후 첫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미국 뉴욕 로즈랜드 볼룸에서 연 콘서트 후 임신사실을 알리고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는 할리우드 스타 줄리아 로버츠(45)와 니콜 키드먼(45), 미국 케이블 AMC 드라마 '매드 맨'으로 급부상한 캐나다 출신 제시카 파레(30) 등이 들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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