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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남아메리카 투어 콘서트 티켓 1차분이 매진됐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남미 투어의 티켓을 오픈한 지 이틀 만에 각 5000석 규모의 칠레와 페루 공연 모두 80% 이상이 팔렸다. 1차분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페루 공연은 ‘더 비기닝’과 ‘비 더 원’(Be the One), ‘비 마이 걸’ 등 ‘JYJ’의 주요 곡과 앨범명으로 좌석제를 운영한다. ‘JYJ’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인 헤븐(VIP석) 구역을 차지하기 위해 현지 팬들은 티켓 오픈 전날 노숙을 하기도 했다.
‘JYJ’의 남미 콘서트는 3월 9, 11일에 열린다. 첫 무대인 칠레 산티아고 테아트로 콘폴리칸은 헤비메탈 그룹 ‘콘’과 ‘X재팬’이 공연한 곳이다.
11일 페루 리마의 익스플라나다 수 델 에스타디오 모뉴멘탈 경기장은 브리트니 스피어스(31),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에이브릴 라빈(28) 등이 공연한 장소다.
페루 엘 코메르시오 신문은 “저스틴 비버와 마일리 사이러스도 아닌 한국 그룹 ‘JYJ’가 티켓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JYJ’는 MTV에서도, 라디오에서도 들을 수 없고 페루에서 음반을 살 수 조차 없는 한국 가수지만 큰 기록을 세웠다. 단 30분만에 수천명의 팬들이 티켓을 사려고 몰리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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