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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맥스'가 4년6개월만에 결국 해체했다.
4일 티맥스를 매니지먼트한 측에 따르면, 멤버 김준(28)이 입대한 지난 해 9월부터 사실상 해체 절차에 들어간 티맥스는 연말 해체를 결정했다.
티맥스는 2007년 6월 싱글 앨범 '블루밍'으로 데뷔했다. 김준을 비롯해 신민철(32), 박윤화(27) 등 트리오로 출발했다. 2009년 김준이 출연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파라다이스'를 불러 인기를 끌었다.
작년에 박윤화가 입대를 이유로 팀을 떠난 뒤 주찬양(23), 박한비(21)를 영입, 4인으로 탈바꿈했다. 그러나 김준의 입대와 맞물려 리드보컬 신민철이 탈퇴하면서 해체에 이르렀다.
김준과 박윤화, 박한비는 매니지먼트사 플래닛905에 남기로 했다. 신민철은 따로 레이블을 만들어 솔로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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