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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24)와 축구선수 윤빛가람(21·경남FC)의 열애설이 나돌고 있다.
진보라는 그러나 18일 "윤빛가람과 놀이공원에 놀러간 것은 맞지만 교제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성격이 잘 맞아 친한 동생처럼 종종 만남을 이어왔다"는 것이다.
이들의 열애설은 15일 인터넷을 통해 불거졌다. "최근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윤빛가람과 진보라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데이트를 즐겼다"는 블로그 글과 사진이 계기다.
윤빛가람과 진보라는 이달 초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신인상 시상자로 무대에 함께 오르면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라는 2001년 한전아트풀센터 재즈콩쿠르 피아노부문 1위, 서울종합예술원콩쿠르 재즈부문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윤빛가람은 스타 미드필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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