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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래원(30)이 '룸살롱 여종업원 폭행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블레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회사 직원들과 단합대회 차원에서 술집에서 술을 먹었다. 그러던 중 여종업원과 언쟁이 붙었다"고 전했다.
김래원과 소속사 직원들은 28일 회식을 했다. 이후 서울 청담동의 술집으로 자리를 옮겼고, 여종업원과 시비가 붙었다.
"김래원은 말다툼을 말리다가 언쟁에 휘말리게 됐다. 기분 좋게 술 마시러 와서 말다툼이 생긴 것일 뿐 신체적인 충돌이나 부상은 없었다. 드라마로 복귀하는 마당에 이런 일에 휩싸여 유감스럽다."
김래원은 23일 소집해제 했다. 10월17일부터는 극작가 김수현(68)씨의 SBS TV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출연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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