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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48)이 원래 꿈은 가수가 아닌 연기자였다고 밝혔다.
임재범은 MBC TV '우리들의 일밤'의 새 코너 '바람에 실려' 첫 스튜디오 녹화에서 탤런트 김영호와 이준혁에게 "사실은 나도 연기를 하려고 했다"며 "연기를 하고 싶어서 노래를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좋아하는 외국 영화 속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에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화배우 선발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한 임재범의 연기자 데뷔는 아버지 임택근(79) 아나운서가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람에 실려'는 미국을 횡단하며 음악을 만들고 공연하는 로드 버라이어티다. 10월2일 오후 5시10분 첫 방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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