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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CEO 황승환(40·오승훈)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노래방기기 전문제조 코스닥상장사인 ㈜엔터기술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진출을 위한 신규법인 설립을 자금 사용목적으로 유상증자를 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신규 설립될 법인은 ㈜황마담엔터테인먼트다. 이 회사는 지난달 200만주 보유로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엔터기술의 경영권을 인수한 황승환 엔터기술 부회장이 경영을 책임진다.
웨딩사업으로 성공한 황승환은 이번 신규법인 설립으로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게 됐다.
황승환은 2005년 결혼 후 황마담웨딩컨설팅을 설립, 경영자로 나섰다. 경영 전반을 직접 지휘하며 회사를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게 했다. 남다른 사업수완을 발휘, 경영자로서 입지를 다졌다는 평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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