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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래원(30)이 2년여의 공익근무를 마치고 23일 연예계로 돌아왔다.
2009년 8월13일 논산훈련소로 입소한 뒤 서울 남산도서관 등지에서 근무한 김래원은 이날 오전 모처에서 공익근무 소집해제를 신고했다.
소속사 블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김래원이 소집해제 후 집으로 향했다.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래원은 극작가 김수현(68)씨의 새 드라마 '천일의 약속'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기억을 잃어가는 '서연' 수애(31)를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남자 '지형'을 맡았다.
소속사는 "아직 정확한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 주 중으로 드라마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또 들어온 광고 촬영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BS TV '천일의 약속'은 '무사 백동수' 후속으로 9월26일 첫 방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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