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2011) 개막식이 19일 서울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영화·방송·문화계 인사들을 초청한 개막식에는 영화감독 마크 루이스,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빌 니콜스 교수 등 각국의 다큐멘터리 감독과 전문가가 참석한다.
개막식 사회는 영화배우 엄지원(34)와 김태용(42) 감독이 본다. 엄지원은 BBC월드가 방송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제3의 눈’에서 한국의 대표 여배우로 소개됐다. 김 감독은 ‘만추’, ‘가족의 탄생’ 등을 연출했다.
EIDF2011의 개막작은 라트비아 감독 로버츠 루빈스의 ‘잘 지내니, 루돌프?’로 EBS TV가 이날 밤 9시에 방송한다.
한편, ‘세상에 외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EIDF2011은 25일까지 계속되며 국제다큐멘터리 콘퍼런스, 리처드 리콕 특별전 토크쇼 등이 준비돼 있다. 상영작은 EBS 스페이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관람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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