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학교에 '1억8050만원' 쏜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1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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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인재장학재단, 경진대회 통해 장학생등 선발키로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이 최근 2011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생 및 우수교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포천시(시장 서장원)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 상정된 주요안건으로는 ‘자랑스러운 학교’ 장학생 선발 및 일반분야 장학생 참여활성화를 위한 장학규정 개정, 2010년 사업실적 및 결산, 2011년도 장학생 선발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재단은 2011년 포천시 교육지원 기본계획에 반영된 ‘자랑스러운 학교’ 사업과 관련해 선정학교 학생 및 교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요내용으로 한 장학규정을 개정했다.
‘자랑스러운 학교’는 경진대회를 통해 학교별 운영프로그램, 학력향상 정도,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정도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별로 선정해 선택적 집중지원을 펼칠 계획이며 포천시 인재장학재단에서는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선정학교에 대한 장학생 및 우수교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2010년 대비 약 10% 증액된 1억9600여만원의 장학기금 이자수익이 발생해 2011년도에는 성적우수 분야 등 8개 분야에 걸쳐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51명을 선발하고 1억80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2011년도 장학생 선발계획은 3월 초에 공고할 예정이다.
특히 2010년 이사회에서 결정된 장애인장학생 분야도 신설되어 장애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06년 12월에 설립된 포천시 인재장학재단은 약 50억원(‘10. 12월 말 기준)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매년 장학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서장원 이사장은 “지역교육현실이 어려운 현시점에서 장학재단 설립 취지에 맞게 더욱 분발하여 장학재단이 인재육성과 교육발전 중심의 한축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538-2032)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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