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소방서, 전등사 보호 합동소방훈련 실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23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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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강화소방서(서장 정병권)는 22일 강화군 대표적인 문화재인 전등사(길상면 온수리 635)에서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귀중한 문화유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자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과 군청, 관계자, 의소대원 60여명과 장비 8대가 동원돼 목재문화재인 전등사 건물 뒤편 정족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하여 전등사 건물전체로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의 목적은 초기대응 능력향상을 우선으로 자위소방대원들의 임무 및 행동요령과 화재신고 요령, 관람객 피난유도,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대응 능력의 향상과 관련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진압체계 점검과 소방관서의 문화재 특성에 맞는 적합한 소방전술을 숙지하는 것.
정병권 강화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의 경우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자위소방대의 임무확인 및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화재로 인해 우리민족의 전통성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전통문화재가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화재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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