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개교 앞둔 58개교 특별점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20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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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관제 도입
[시민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개교 책임관제'를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은 지역별로 오는 3월 개교까지 58개 신설학교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개교 채임관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23개 유치원, 11개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12개 고등학교, 2개 특수학교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공사, ▲학사운영, ▲기관운영 분야 등이며, 문제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3월 정상 개교에 만전을 기한다는 것이 도교육청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특히, 용인시 수지구의 고등학교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 추진 중인 성복고등학교는 지역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개교를 준비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폭설과 추위 등으로 공사가 늦어져 혹시나 개교가 지연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면서도 “하지만 개교 책임관제 등 철저한 지도 점검으로 3월 새 학교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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