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20개교 ‘2010년 100대 교육과정 우수교’ 뽑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4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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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교육청은 4일 교육과학기술부의 ‘2010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교’에 도내 20개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9개교와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으로 6년 연속 전국 최다 수상이다.
20개교를 보면 광남초와 대덕초, 송포초, 호동초, 호원초, 호평초, 해솔초, 태평초, 풍산초, 늘푸른중, 능동중, 보평중, 분당중, 별내중, 용신중, 이매중, 나루고, 동배고, 성사고, 풍덕고 등이다.
보평중은 무학년·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주목을 받았고, 풍덕고는 교과 중심으로 교무조직을 개편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우수사례를 장학자료로 발간해 도내 초·중·고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매년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창의적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의·인성교육 우수학교’를 주제로 학무모·교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초교 50개교와 중학교 30개교, 고교 20개교 등 100개교를 선정했다.
교과부는 27일 이들 학교에 100대 교육과정 우수교 인증패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학교표창, 시상금을 줄 계획이다.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한승덕 과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수교를 배출한 것은 도내 교원들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올해는 수업혁신을 위해 교원의 창의적 교육과정 설계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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