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해안권 개발’ 국비 1조9000억 확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3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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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그린밸리 조성등 5개사업 포함
[시민일보] 국토부의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 확정으로 경기도가 모두 1조90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서해안 발전 종합계획 수립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진입철도사업 등에서 국비 1조900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구랍 29일 36개사업 7조261억원 규모의 서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라 도가 추진할 예정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진입철도(원시~USKR) 1917억원, 그린밸리 및 그린에너지 소재 부품산업단지(시흥) 2450억원, 화성~안산간 일반국도 77호선 확충 3950억원, 화성 요트허브조성(고렴지구) 1294억원, 화성 선사박물관 조성(공룡알 서식지) 2233억원 등 모두 1조900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또 서해안 대송, 화성지구 등 간척지 용도변경의 발판도 마련하게 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간척지내 사업추진에 반대입장을 보였지만 국토부를 설득해 그린카 연구개발단지(화성),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조성(대송) 등 5개 사업을 추가검토사업에 포함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국제관광객 유치를 위한 크루즈 기반구축사업, 서해안권 항만 열차페리 도입방안연구 등 4개 시·도 공동추진사업(5개)과 추가검토사업은 기획조정실에서 총괄해 정부협의를 진행키로 했다. 사업이 가시화되면 해당 실국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각 사업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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