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소상공인에 3조1000억 푼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3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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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올해 여성창업등에 최고 8년 중·장기 저리융자로 지원
[시미일보] 경기도가 올해 중소기업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조1000억원 규모의 자금 및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전국 최대 규모인 이번 지원은 현재 도내 가동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자금지원과 보증지원 및 신동장 동력 및 녹색성장 산업과 30~40대 창업지원으로 나눠 지원한다.

자금지원은 1조2000억원 규모로 자금의 특성에 따라 1년~8년까지 중·장기 저리융자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운전자금 ▲시설설비및 연구개발,공장건축등의 시설투자 ▲신기술개발 ▲벤처창업 ▲소상공인 창업및 경영개선 ▲여성창업 ▲지식산업 센터및 벤처 직접시설 건립 등 기업의 사업지원 및 경영안정, 산업기반 강화를 위해서다.

신성장 동력 및 녹색성장 산업과 30~40대 창업 기업지원은 지난해 조성한 7000억원을 계속 공급하며 시장 상황과 경제정책을 고려해 추가자금이 필요할 경우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11년에는 신기술산업에 녹색인증기업을 포함시켜 정책자금의 혜택을 넓히고, 소상공인 창업자금의 대상을확대 경영자금까지 지원해 창업과 성공을 적극 지원한다.

보증지원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은 양호하지만 담보가없어 융자의 길이막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1조20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 보증재단 19개 전 지점에서 자금과 보증을 연계해 신청과상담을 받은 뒤 융자가 결정된 기업은 주거래 은행에서 대출 받으면 된다.

경기도 정책자금은 기업의 신용도에 관계없이 정책금리를 일괄 적용하여 운용하고 있기때문에 시장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들에게는 경영안정화에 큰 기여가 될것이라고,도 관계자가 말하였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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